George Mason University는 1957년에 설립된 주립(public) 연구 중심 대학으로, 버지니아 주 북부, 워싱턴 DC 외곽의 페어팩스(Fairfax)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캠퍼스는 교외(suburban) 환경에 자리하며, 우수한 학문 기반과 풍부한 연구 인프라를 자랑합니다.
- 총 학생 수 (2023년 가을 기준): 약 32,428명
- 국제학생 비율: 약 11%
- US News 국립대학 전체 순위: #109 (2025년 기준)
- QS 세계대학순위: 951–1000위권 (2026년)
강세 전공 (US News 기준):
- 학부: 컴퓨터과학 41위, 경제학 40위, 경영학 60위 등
- 대학원: 컴퓨터과학 35위, 법학(공법) 12위, 헬스케어 경영 16위, 의료실행 간호학(DNP) 6위 등 다방면에서 높은 순위
GMU는 혁신, 사회적 이동성, 실무형 인턴십 등에서 강점을 보이는 대학으로, 특히 지역 내 최고 수준의 혁신 순위(#12), 인턴십/Co‑op 프로그램 순위(#6)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2024년 가을 기준 학부생의 24%는 첫 세대 대학생(first‑generation), 28%는 Pell Grant 수혜자 등 주 내 평균을 웃도는 기록을 보였습니다
유학 컨설턴트의 추천 – GMU는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GMU는 실용 중심의 커리큘럼, 뛰어난 인턴십 및 Co‑op 기회, 혁신적인 연구 환경, 그리고 다양한 장학금 및 조건부 입학 제도를 갖춘 대학으로, 특히 IT·공학·보건·법·공공정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국제학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교외 도시 환경과 워싱턴 D.C.와의 접근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학업과 인턴십을 병행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