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급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그리고 안전한 대학타운에서 누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하이오주 옥스퍼드에 위치한 Miami University는 ‘Original Public Ivy’로 불리며,
높은 취업률과 강력한 비즈니스·STEM 전공, 촘촘한 유학생 지원으로 국제학생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Miami University는 1809년 설립된 주립 종합대학으로,
전통적인 붉은 벽돌 캠퍼스와 높은 교육 품질로 유명합니다. 캠퍼스 셋팅은 시외형(Suburban)이며,
학부 교육의 탄탄함과 실무형 커리큘럼, 학생 지원체계로 공립 명문 중에서도 두각을 보입니다.
- 설립연도: 1809
- 학교 유형: 주립(공립) 종합대학 / Original Public Ivy
- 학생 수(총계): 약 17,000명
- 학부: 약 14,000명
- 대학원: 약 3,000명
- 국제학생 비율: 약 5~6%
- 주요 랭킹: US News 공립대 Top 50, Best Value(공립) Top 40
- QS World University Ranking: (최근판 기준) 비즈니스·교육·공학 분야 세부 랭킹 강세
- 전공 강점: 경영(회계·BA·SCM·마케팅), 컴퓨팅/공학(CS·SW·사이버보안), 데이터·자연과학
어떤 학생에게 적합할까?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 몰입도를 높이고, 비즈니스·STEM 중심의 취업을 노리는 학생, 장학금/가성비를 중시하는 유학생에게 특히 추천합니다.